안녕하세요.
저는 2013년 2월 5일(화)
교원임용고시를 합격한 신규교사(30대 중반)이며
현재 충남에 있는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
저의
이상(?!)한 목소리와 발음 문제가 해소되어서 수기글 남깁니다.
교정 기간 : 2013.02.10(일) ~ 02.16(토)
<증상>
어릴적부터 목소리가 이상하고 발음이 좋지 않다는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에 스트레스 많이
받았습니다.
예) " 혹시 외국에서 오셨어요?" " 한국말 잘하시네요?" 등등
예) "ㄹ,
ㅅ, ㄴ" 발음이 잘 안되었음.
예전에 목소리와 발음 교정하려고 이비인후과에서 설소대 수술도 받았는데 아무런 효과 없었습니다.
그래서,
3월 4일(월) 신규교사로 발령 받기 전에 빠르고 확실하게 이상한 목소리와 발음을 바꿀 수 없을까
고민하던 중에 제가 다니는 학교 교수님(사범대)께서 서동일 발성교정원을 소개해 주셨습니다.
서동일원장님께
문의 전화 드리니 수술 없이 현재의 이상한(?!)목소리를 바꿀 수 있고
발음교정도 가능하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
1주일간(12주 과정을 1주일만에 교정함)
서울 강남찜질방에서 생활 하면서 원장님께 치료(음성치료)를 받고 발음교정을 했습니다.
>>근처에 고시원와 모텔 등등 많이 있었는데 저는 찜질방을 생할을 선택했습니다.
하루 하루
음성치료를 받고 매일 목소리 녹음 테스트 결과 제 목소리가 정말 예전 경남 교육감님의
목소리처럼 아주 웅장하고 발음이 개선되고
있다는 것이 스스로 느껴졌습니다.
제 목소리는 수기 클릭해 보시면 확인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.
저의
경우처럼 이상한 목소리와 발음관련 문제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원장님과 상담을 받아 보시고
교정을 받으시면 저의 경우처럼 크게
만족할 것입니다.
>>> 요즘은 목소리에 자신감이 생겨서 학교에서 말하고, 마이크 잡는 일이 즐겁습니다.
>>> 원장님 감사합니다. 글쓴이 : 나의라임 구홈페이지 이전자료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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