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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할정도였고..말을 오래못하고..목에 항상 뭐가 걸린느낌이 있고..문제가 점점 심해져서 여기까지 왔어요치료를 지금까지 5번째 받았는데점점 확실히 좋아지네요^^우선 목이 가벼워졌다고 해야할까요?시원해졌어요아직까진 좀 불안정해서 말을 많이하면 좀 힘들어지긴하지만목에 이물감도 없어지고목소리도 제가느낄만큼 많이 좋아지고있는거 같아요 [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-03-18 11:24:51 옛날치료후기에서 이동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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