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늘고 갈라지는 목소리, 잘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내원하였습니다.
중2 때부터 증상이 있었고 언어치료를 시도했으나 호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.
치료 7회차부터 굵은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으며
치료 20회차에서는 발성이 자연스러워졌으며 목소리에 힘이 많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